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N개의 서울 프로젝트 문화예술의 끈으로 노원을 연결하는‘노끈 프로젝트’-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기획자, 활동가를 연결하는 지역문화 네트워킹 사업인 ‘노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문화재단‘N개의 서울’지원사업으로 진행된 ‘노끈 프로젝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를 진행하여 50여명의 지역 예술가들과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문: 노원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