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박철환 초대전 《선물》…자연의 경외감, 환희 담아내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노원아트갤러리
|인간의 ‘욕망’을 자연이미지로 풀어내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목련 화가라고도 불릴 만큼 아름다운 목련 그림을 그리는 박철환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오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여는 박철환 초대전 《선물》이다.
전문: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