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당현천에서 밤마실 즐긴다
-20일부터 '노원달빛산책'
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당현천 일대에서 밤마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노원구는 지역 대표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에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당현천에서 밤마실 즐긴다
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당현천 일대에서 밤마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노원구는 지역 대표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에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