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당현천 달빛과 즐기는 설치예술 선봬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당현천변 거닐며 지친 일상 위로 받을 수 있어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가을밤을 천변을 거닐며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확산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외행사 패러다임을 제시한 ‘2021 노원달빛산책’이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19일간 당현천(약 2km 구간)에서 개최된다.
전문: 엑스포츠뉴스(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