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들, 한국에서 만난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2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들이 한국을 찾는다.
클래식 음악계에 따르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 1·3위 수상자인 조나탕 푸르넬과 무카와 게이고는 다음 달 8일 2021 PLZ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내 클래식 팬들과 만난다. 9월 9일 금호아트홀 연세 리사이틀(무카와 게이고), 9월 10일 통영국제음악당 듀오 콘서트, 9월 11일 춘천시립교향악단(조나탕 푸르넬 협연), 9월 12일 광주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듀오 콘서트, 9월 15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모차르트 협주곡의 밤, 9월 16일 금호아트홀 연세 리사이틀(조나탕 푸르넬)이 예정돼있다.
헤럴드신문: 전문(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3000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