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백신접종센터에 예술작품 전시해 구민 마음 방역 나선다
- 월계구민체육센터에 꾸려진 백신접종센터 내 회복실에서 예술백신갤러리 운영
- 백신센터 운영 기간 내 르누아르, 모네, 반 고흐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 전시회 열어
- 정신 건강검진 및 상담비 지원, 산림치유센터 무료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백신접종센터에 ‘예술백신갤러리’를 조성하고 전시회를 열어 구민들을 위한 마음 방역에 나선다.
코로나19가 장기화와 일상생활의 제약에 따른 코로나 블루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물리적 방역의 차원을 벗어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는 심리방역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노원구는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전문: 노원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2_1&wr_id=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