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백남준 판화전' 개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백남준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은 대중매체인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예술매체로 활용해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 익숙했던 백남준 작가의 ‘비디오 아트’가 아닌, ‘판화작품’으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색다른 작품세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