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백신접종센터에 ‘예술 백신 갤러리’ 조성
|백신접종센터 회복실에서 갤러리 운영
|르누아르·모네·반 고흐 등 작품 전시회 열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해 최근 백신접종센터에 ‘예술백신갤러리’를 조성하고 전시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백신센터 회복실에 마련된 갤러리에는 유명한 명화들이 전시됐다. 첫 번째 전시 주제는 ‘르누아르전: 빛과 색채의 대가’로 내달 10일까지 전시한다. ‘책 읽는 소녀들’, ‘두 자매’, ‘부지발의 무도회’ 등 르누아르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화풍을 느낄 수 있다.
전문: 전국매일신문(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