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1·3위 수상자 노원 무대에 서다
| 202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주인공들의 무대
| 피아노 부문 1위 조나탕 푸르넬 & 3위 무카와 게이고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9월 15일(수)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올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 1·3위 수상자가 노원 무대에 선다.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바이올린 부문 수상자 초청에 이어 2021년에도 피아노 수상자를 초청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 노원퍼스트신문(http://55.1stn.kr/bbs/board.php?bo_table=board1_3&wr_id=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