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1·3위 수상자, 노원 무대에 서다
|피아노 부문 1위 조나탕 푸르넬 & 3위 무카와 게이고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 1·3위 수상자가 노원 무대에 선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내달 15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바이올린 부문 수상자 초청에 이어 2021년에도 피아노 수상자를 초청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서울문화투데이(https://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