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구, '백남준 판화전' 열어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17일간
|경춘선숲길 갤러리서 23점 전시
[시정일보 김응구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백남준 판화전’을 연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은 대중매체인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소재로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이번 전시에선 비디오 아트가 아닌 판화작품을 선보여,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백남준의 색다른 작품세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그의 판화작품 중 두 가지 시리즈, 총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문: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