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문화재단, 가족과 함께 클래식 여행, 박주용 교수(카이스트) 참여
8월 25일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가족 힐링 클래식 여행’
[미디어리퍼블릭 = 임우경 기자]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강화에 맞춰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하 ‘클래식 여행’)을 8월 25일(수) 오후 2시에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재단에 따르면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총 5회 각기 다른 테마의 ‘클래식 여행’을 펼쳐가는 ‘클래식 여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무료 공연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매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전문: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