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사이드케이블] (노원)'우리 이제, 친구'…이지은 작가전 열려
【 앵커멘트 】
아동 출판계의 노벨문학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전시회가 노원구에서 열렸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잡니다.
전문: 인사이드케이블(http://www.incab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