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역연합신문] 노원구에 그림책의 전설이 온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2일(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그린-잇다> 기획특별전 <우리 이제, 친구> 이지은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팥빙수의 전설>, <이파라파 냐무냐무>, <빨간 열매>, <종이 아빠> 등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지은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