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신문] 노원문화재단 2주년, 연임하는 김승국 이사장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어루만지는 문화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 양옆에는 조그만 공원이 있다. 주차장 쪽 공간은 잘 사용되지 않지만 오른쪽‘어울마당’은 중계어린이집 아이들의 놀이터로, 관람객들이 잠시 기다리는 만남의 장소로, 마을사람들이 예술장터로 활용되는 공간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조형예술품을 설치하기도 했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6&category=5&idx_num=36241&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