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역연합신문] [지역연합 인터뷰]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
"지역에 다가가 함께 호흡하고,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노원문화재단이 출범 2주년을 맞이했다. 노원문화재단은 지난 2년간 '문화예술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노원'이라는 비전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2020 달빛산책>, <노원 탈축제> 등 축제는 물론이고 명품기획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 지역예술인을 위한 '노원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을 운영하고, 노원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예술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지역문화사업, 생활문화사업과 <노원문화공동체협의회 포럼> 등 정책사업도 진행했다. 노원에 '문화예술'의 씨앗을 심은 것이다. 출범 2년을 지나며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노원문화재단.
다시 한 번 노원문화재단의 방향키를 쥐게 된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을 만나 재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전문: 지역연합신문(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