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원신문] 노원에서 만나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노원문화예술회관 6월 25일 국립오페라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6월 25일 국립오페라단을 초청하여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의 대표작품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국립오페라단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의 연출은 최지형, 연주는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와 오페라합창유니언(UOKOC), 지휘는 오페라 전문 지휘자 김주현이 맡았다.
전문: 노원신문(http://nowon.newsk.com/bbs/bbs.asp?group_name=109§ion=9&category=3&idx_num=36182&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