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건문화뉴스] [인터뷰] 행복한 노원을 만드는 따뜻한 문화기획자,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
‘인생이라는 축제’를 함께 나누며 문화도시 노원을 만드는 원동력 리더
1. 김승국 이사장님의 간단한 소개와 기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입니다. 문학인이자 문화기획자로서 수원문화재단 대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등을 거쳐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노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2019년 6월 설립된 전문 문화기관입니다. 노원구의 문화예술을 꽃피우고,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고품격 공연, 전시, 축제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으로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지역의 문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2020년도부터 발생한 코로나19 사태에서도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예술인지원과 비대면, 소규모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문: 강건문화뉴스(http://www.gcn.news/1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