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사진방송] 경춘선숲길 갤러리 <르누아르전 : 빛과 색채의 대가> 개최
- 세계적 명화를 레플리카 작품으로 다시 만나다!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6월 8일(화)부터 13일(일)까지 <르누아르전 : 빛과 색채의 대가>를 개최한다. 수준 높은 명화 레플리카 전시를 통해 구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일상 속 활력을 선물하고자 한다.
전문: 한국사진방송(http://koreaarttv.com/detail.php?number=67412)